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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은 이제 하나의 '장르'가 됬습니다

by 놀이방 2022.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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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의 흥행 기록이 새로 세워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바로 마동석의 힘이라고 얘기합니다.

모두가 얘기합니다.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가'가 시작됐다고 말합니다.

 

전작 '범죄도시1'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뿐히 넘겨버렸습니다. 5월 18일 개봉 첫날에 46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마블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습니다. 

 

범죄도시는 범죄를 소탕하는 강력반 형사들의 이야기라는 부연 설명이나, 화끈하고 강력한 액션 영화라는 수식어가 없어도 충분한 영화로서 한마디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의 장르는 '마동석'이다. 이미 마동석은 그 존재만으로도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기에 '마블리'에 대한 팬덤과 기대감으로 이번 영화의 흥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과연 마동석은 어떻게 이렇게까지 영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게 됬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강력한 액션과 코믹의 조합

 

마동석이라는 장르는 우선 듬직하고 우직한 체격이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있습니다. 현재 마동석은 굵직한 영화의 주연을 맡으며 대중과 눈을 맞추고 있지만, 그 또한 갑작스럽게 주연으로 올라온 것이 아닙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단역으로 시작하였고 특별출연이나 조연 등 가리지 않고 다작을 했습니다. 물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형사라는 배역이었고, 2007년 '히트'라는 드라마에서 큰 덩치와 막강한 힘을 과시하는 형사 남성식을 연기했습니다.

그는 거친 외모와는 달리 세심히 반장을 챙기기도 하고 수사일지를 기록하는 등 섬세한 이미지와 미키 마우스 티셔츠로 귀여움도 과시하면서 '마블리'라는 역사가 시작됐습니다.  그의 독보적인 존재감은 '베테랑'에서도 드러났습니다.

"나 여기 아트박스 사장인데" 이대사 모두가 기억하는 대사입니다. 이렇게 많은 흥행 영화에는 마동석이 있었습니다.

 

'부산행'에서는 아내에게는 쩔쩔매는 귀여운 남편이지만 좀비 앞에서는 '상남자'로서의 거칠고 강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범죄도시'에서는 맨주먹 하나로 범죄자들을 휘어잡는 모습에 관객들은 일종의 희열감을 느꼈고 당연히 흥행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마동석'이라는 장르는 파괴적인 힘, 거침없는 액션, 그리고 코믹한 모습 등 이렇게 대중이 사랑하는 작품에 장점을 담아내는 장르입니다.

 

세계 속의 마동석

 

마동석이 연기하는 캐릭터는 독보적으로 대체 불가한 캐릭터를 넘어서 '한국형 히어로'라고 해석되기도 하는데, '이터널스'에 캐스팅되었다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독보적인 존재감이 통한다는 증거입니다. 이터널스의 감독 클로이 자오는 '부산행'을 통해 마동석을 알게 되었고, 원하는 캐릭터상으로 유머와 함께 강함을 동시에 갖춘 다중적 인물이었다고 합니다.

바로 마동석이 그것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였으며, 마동석은 지금까지 해왔던 작품 속의 인물, 액션 스타일을 바탕으로 하여 '길가메시'라는 히어로 캐릭터를 재구성했습니다. 

 

마동석 특유의 '싸대기 액션'이 영화에 들어가게 되었고 이것은 마동석에 대한 헌사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마동석은 유연함과 후배를 대하는 태도, 상대 연기자를 대하는 마음에까지 동료 배우를 감동시켰다고 합니다.

연기력도 연기력이지만 제작자로서 모니터 뒤에서 수많은 것을 체크하기에 배울 점이 많다고 합니다.

 

현재 범죄도시는 2편까지 나왔으며, 현재 8편까지 계획되어 있다고 하니, 마동석 시네마틱 유니버스는 이제 시작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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