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밥 먹여야.. ” 중국 술집 퇴폐 업소나 취조실에서나 쓸법한 특수 거울을 화장실에 설치하다.


중국의 한 술집에서 엄청난 만행이 들통났다. 이 술집은 광시성 구이린 시내에 위치하였다.
술집의 화장실에는 특수 거울이 설치되어 있고, 이 거울은 남자 화장실에서 여자 화장실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중국 포털인 시나닷컴에 이 술집 화장실의 영상이 게시되었으며, 영상에는 옷 매무새를 다듬고 있는 여성들이 반대편의 남자 화장실에서 훤히 보이는 영상이었다.


남자 화장실의 소변기 바로 앞에도 이 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
겉으로는 평범한 거울처럼 보이지만 이 거울은 투명한 거울에 금속 코팅을 입혀 한쪽에서만 반사가 되도록 되어 있다.

이 술집을 찾는 여성 고객들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른채 화장실을 이용하였고, 남자 고객들은 이 모습을 엿보았다는 것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거울이 있는 이 세면대를 여성 전용이 아니라 공용이라고 주장도 하고 있지만, 말도 안되는 얘기이다.

“세면대가 공용인 게 뭐가 중요하냐. 이것은 범죄다” 라고 네티즌은 말했다.


이런 특수 거울의 설치 사례가 이번만이 아니었고, 과거 베이징의 한 집주인이 욕실에 양면 거울을 설치하였다가 걸린 적도 있었다.

구이린시의 시장감독관리국은 이것이 사실이라면 즉각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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