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전국적으로 굉장한 추위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한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 사진으로 현재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는 엄청난 추위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지난 25일 ‘수도 얼까 봐 물 틀어 놓은 가게’ 라는 제목의 게시글입니다.
수도 동파를 방지하기 위해 물을 틀어 놓기는 했지만, 한 방울씩 떨어지게 만들어 놓은 것도 부족하여 얼어버린 모양입니다.
한 방울씩 차근차근 얼어서 저렇게 된 듯 합니다.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동파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돗물을 얼마나 흘려보내는지가 중요하다.
만약 영하 15도 이하의 날씨라면 33초에 일회용 종이컵을 채울 정도의 양을 흘려보내야 한다.
그래야 순간 어는 점을 피할 수 있어서 동파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물을 흘려보낸다 하여도 환산했을때 10시간 기준 130원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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