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국의 절친 ‘ 차태현’의 폭로에 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월 26일 ‘짐종국’ 채널에는 ‘용띠클럽 포레버’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됬다.
이 영상에는 차태현, 장혁, 홍경민, 홍경인, 김종국 등 출연하며 이들은 김종국의 집에서 촬영을 하였다.
참고로 1976년생의 모임으로 ‘용띠클럽’이라는 연예계 유명한 절친 모임이다.

이들은 여러 컨텐츠를 구상하던 중 차태현은 ” 그냥 미국에 가서 종국이 여자 찾자. 부인 만나러 가는 콘셉트로” 라고 갑작스러운 폭로를 하였다.
홍경인이 ‘김종국 장가보내기’ 라는 제목을 얘기했고, 차태현은 “이미 가 있지 않냐” 며 “드디어 우리가 김종국의 여자를 만나러 갑니다” 라고 농담을 하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은 이번 차태현의 폭탄 발언이 처음이 아니다.
한 차례 ‘미국 LA에 아내와 아이가 있다’ 라는 루머에 휩싸인 적도 있다.

당연히 이것은 농담이며 사실이 아니다.
김종국은 “웃자고 한 이야기에 진짜로 믿는 사람들이 있다” 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 짜도 너무 짠 ‘당근 근황’
- 라헤급 정다운이 뽑은 UFC 최강과 제일 무서운 사람… ㅇㅈ!!
- 이런 갑질은 근절되어야만 한다.
- 주인 허락 없이 뒤통수 밀어버린 애견 미용실
- 외국에서 보는 한국 지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