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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회 '김혜자의 슬픈 죽음과 이병헌의 오열'

by 놀이방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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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블루스가 마지막 회 깊고 따뜻한 삶의 메시지를 남기며 종영했습니다.

 

"살아있는 우리 모두 행복해라"

 

tvN 토일 드라마인 우리들의 블루스는 어제 12일 호평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항상 좋은 시청률이었고, 마지막 회 시청률은 평균 15.7%, 최고 18.6%를 달성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 마지막회는 우리에게 묵직한 울림과 진한 여운을 남겼습니다. 평생을 이동석은 강옥동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엄마가 죽고 나서야 깨달았고, 자신은 엄마를 미워한 것이 아니라 항상 화해하고 싶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옥동이 남긴 사랑의 의미 '된장찌개 한 사발' 이 의미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동석은 죽은 강옥동(엄마)의 손을 잡고 얼굴을 어루만지며 오열했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가까이 머물러 있습니다. 뒤늦게 원망을 풀고 화해한 모자의 모습은 시청자들로 하여금 눈물과 함께 깊은 여운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모두의 삶은 가치가 있고 행복해야 한다'라는 기획의도에 맞게 15명의 주인공을 앞세워 이야기를 펼쳐냈고, 시청자는 넓은 시야로 인간을 보고, 드라마가 전하는 울림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우리를 위로한 이야기 ' 우리들의 인생 드라마'

 

절망,상처에 머무르지 않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은 위로와 희망, 용기를 그려나갔고, 극 중 인무들은 힘들고 버거운 삶을 살고 있을지라도 사람 사는 모습, 좋았다가도 나쁠 수 있는 모습 등을 보여주었습니다.

살아있는 모두가 행복해라. 삶의 의미를 다시 한번 뭉클하게 각인시켜줬던 우리들의 블루스는 이렇게 시청자들에게 오래 기억될 인생 드라마로 남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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