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 ‘동치미’의 손헌수는 박수홍에게 ” 수홍이형이 날 다 망가뜨렸다. 수홍이형 따라 비혼주의자 길을 걸었다” 라고 발언 했으나 사실 그는 7살 연하의 연인과 결혼 계획이 있었다.
손헌수는 1980년생으로 올해로 44살의 나이다.
손헌수는 ” 스무살 때부터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고 살았다. 박수홍형은 워낙 모범적이라 저분만 따라가면 성공하겠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손헌수가 말하길 “선배님이 비혼주의를 선언해 나도 비혼을 해보자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랑하는 분을 만나 결혼하더니 ‘현수야 결혼해라 . 너무 좋다’ 내 앞에서 계속 물고 했다” 고 했다.

박수홍은 거들듯 ” 말도 안 되게 괜찮은 분”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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