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지난 2일 CNN 등에 따른 기사입니다.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국제공항에서 벨기에행 비행기 탑승구에서 한 부부가 경찰에 인계되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 측에서 아이 몫의 항공권의 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아이를 공항 카운터에 두고 비행기를 타러 갔습니다.

아이의 항공권은 27달러로 우리나라 돈으로는 겨우 3만 3000원 정도 였습니다.
항공사 직원은 아기를 데리고 쫒아가서 부부를 막아섰고, 다른 직원은 경찰에 바로 신고를 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 이런 경우는 본 적이 없다. 너무 당황스럽다. 우리가 직접 본 이것이 사실인지 믿을 수가 없다.” 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찰은 왜 더 조사를 안하며, 이게 진짜 사실인가?” 라며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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