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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비버에 최희까지 걸린 '람세이헌트 증후군'

by 놀이방 2022.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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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인 공중파 방송인인 최희(35)가 안면마비의 일종인 '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투병생활을 해 온 과정을 공개했다. 세계적인 팝스타인 저스틴 비버(28)가 최근 자신의 건강 문제에 대해 불평했던 질병이다.

 

 

 

 

 

 

최 씨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얼굴 전면 사진 여러 장을 올리고 '람세이헌트증후군 5주 차'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씨는 지난달 말 대상포진 진단을 받고 잠시 방송을 중단했었다. 이후 이석증, 미각상실, 난청 등 다양한 후유증을 겪었고, 람세이헌트증후군도 그중 하나로 밝혔다.

 

 

최희 씨는 제 소식이 전해진 다음 날 저스틴 비버도 콘서트를 취소했는데 같은 증상을 보였다고 한다. 대상포진 후 후유증으로 얼굴 마비, 전정기관 이상으로 인한 어지러움이라고 했다. "워낙에 좋지 않은 상태로 입원을 했는데 적극적인 입원 치료를 했기 때문에 그나마 바이러스가 눈이나 뇌까지 가는 최악의 상황은 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 후 "퇴원 후에는 주위에서 한방 치료를 적극 권해주었고, 침을 얼굴에 주기적으로 맞고 있다. 2~3주 정도서부터는 '아이드로다이섹션' 이라는 치료를 받았는데 아주 효과적이었다"며 "안면마비 자가 운동법이나 자가 전정기관 운동법 등을 집에서 셀프로 해보며 따라 하고 있다. 게다가 이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지난 10일 저스틴 비버도 인스타그램에다 3분짜리 영상을 올렸는데 '람세이헌트 증후군' 증상을 대중에게 공개했다.

그는 그 바이러스가 귀나 안면신경에 마비를 일으켰다고 했으며 영상에서도 보다시피 한쪽 눈은 전혀 깜빡이지도 않고 웃을수도 없다고 했다. 마찬가지로 콧구멍도 움직이지 않으며, 완전히 얼굴 한쪽이 마비되어 있다고 했다.

 

 

실제로 공개한 영상속의 저스틴 비버는 눈을 깜빡이거나 웃어보려고 시도를 했으나 전혀 움직이지 않았으며, 눈은 감기지 않고 계속 뜬 상태로 유지되었고, 입 또한 아예 움직이지 않았다. 저스틴 비버는 우선 치료를 하여 휴식을 취하고 100% 완벽한 상태로 돌아가게 되면 그때 다시 하던 일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두 사람이 겪는 람세이헌트 증후근은 안면신경다발이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되어 발생하게 되는 질환인데 앞에서 얘기했던 것처럼 대상포진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여러 증상이 동반되며 심할 때는 청력을 잃게 되는 경우도 있다.

 

 

확실한 예방법은 알려진것이 없으나 일단 스트레스는 피하는 것이 정답이다. 회복에는 대략 6개월 이상이 걸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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