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예슬>

데뷔년도 2003년, 어느덧 데뷔 20주년을 맞이했다. 40대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미모로 고양이상 대표 연예인이다.

한예슬의 대표작 중 역시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환상의 커플’ 속의 ‘나상실’ 로서 “꼬라지 하고는..” 이 떠오른다.
<제니>

고양이상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스타로 ‘블랙핑크’의 제니.
팬들의 지지층도 어마어마하며 대표적인 베이비 페이스에 고양이상으로 유명하다.

제니는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타임지에 선정된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되었다.

<박규리>

걸그룹 ‘카라’의 리더로서 다시 활동을 재게했다. ‘미의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역시 고양이상 대표 가수로 뽑히고 있다.
그녀는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 활동을 해와 모태미녀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2월에 7년만에 ‘카라’ 완전체로 컴백하여 팬들은 굉장히 반가움을 사고 있다. 항상 활동이 기대된다.
<권나라>

권라나는 ‘분당 이나영’ 이라는 별명으로 데뷔 전부터 유명했다.
단순 크고 밝은 눈동자에 유독 고양이 같은 매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부러울 만큼 늘씬한 키와 미모로 유명하다.

어느덧 그녀는 데뷔 10주년을 훌쩍 넘어버린 베테랑 배우가 되었다.
<뉴진스-해린>

2006년생으로 아직 만 17세가 되지 않은 ‘뉴진스’의 해린.
굉장히 매력적인 고양이상 미모로 나이는 어리지만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경리가 빠졌네..헷!@!
- 짜도 너무 짠 ‘당근 근황’
- 라헤급 정다운이 뽑은 UFC 최강과 제일 무서운 사람… ㅇㅈ!!
- 이런 갑질은 근절되어야만 한다.
- 주인 허락 없이 뒤통수 밀어버린 애견 미용실
- 외국에서 보는 한국 지도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