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추성훈은 본인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의 촬영 현장에서 본인의 사진들을 공개하였다.
여전히 죽지 않는 몸매로 섹시한 남자의 표본으로 뽑히는 ‘섹시야마’ 추성훈.
추성훈운 ‘추성훈은 촬영중~?’ 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시하였다.
몸도 몸이지만 평소 패션 감각 또한 남달라 어떠한 패션이든 쉽게 소화해 내는듯 하다.
구제 청바지와 블랙 셔츠,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멋진 포즈로 사진을 찍는 추성훈.
추성훈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피지컬100’ 을 통해 다시 한번 피지컬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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