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글로리’ 의 ‘약쟁이’ 이사라 역을 찰떡 같이 소화한 배우 김히어라.
악역 5인방 중 마약 중독자이자 화가인 이사라의 어두운 사생활이 전 국민 앞에 밝혀졌다.
파트2에서는 더욱 광기 깊은 눈빛으로 섬뜩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약물에 과하게 집착하는 중독자 역활을 소화해냈다.

김히어라는 뮤지컬 ‘잭 더 리퍼’로 데뷔한 이래, 20144년 연극 ‘유령놀이’로 연기의 폭을 넓혀왔고 뮤지컬과 연극을 오가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렇게 ‘더 글로리’ 의 이사라역을 맡게 되며 김히어라는 배우 인생의 2막을 시작하게 되었다.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더 글로리’ 파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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