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이프/육아이야기

출산 후 조리원 생활, 2주 동안에 뭐하며 보낼까요?

by 놀이방 2022. 5. 8.
반응형

 

보통 출산 후 신체 회복을 위해 산후조리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산후조리원에서 2주가량의 시간을 보내며 산모들은 아기를 돌보는 법을 배우고 몸조리를 하게 됩니다.

 

 

아기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자유의 시간이라고 볼 수도 있는데, 과연 이 기간에 어떻게 보내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어떤 것도 하지 말고 그냥 푹 쉬기!! 제발!!

 

 

 

다른 분들도 많이 말씀하셨습니다. 조리원에서는 시간 맞춰 주는 밥 잘 먹고, 시간 맞춰서 주는 간식도 먹고, 유축하려고 수유실에서 콜을 하면 수유하러 가고, 하루에 한 번 마사지받고 하는데도 자는 시간은 부족하고 한 것도 없는데 하루가 훅 지나간다고 합니다.

 

 

제 지인도 산후조리원에 3주 정도 있었는데 들어가기 전만 해도 "이렇게 오래 들어가서 뭐 할 게 있나? 시간 아까우니 알차고 재밌게 보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안 하고 잠만 자고 싶다고 얘기하네요.

 

 

밀린 드라마 정주행!! 하지만 후회된다.

 

 

요새는 넷플릭스나 웨이브 등 콘텐츠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재미있는 드라마나 하나 골라서 정주행 하면 그것도 꿀 같은 시간 보내기입니다. 이러한 행동이 시간을 훅 지나가게 해 주니까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그나마 몸 편한 상태에서 완벽하게 쉴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자 마지막 휴가인데, 육아에 대한 서적이나 간단한 정보 터득하며 편하게 쉴 것을 후회하지요.

 

 

물론 막상 닥치면 다 하게 되어있지만 나름대로 책이나 영상을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 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시작했다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아쉬움을 느끼고는 합니다.

 

 

 

각종 게임 즐기기

 

 

원래 임신 전에도 게임을 참 좋아했답니다. 플스나 닌텐x 등 여러 콘솔게임을 즐겼습니다.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사람으로서 출산 후 아기와 함께 집에 가면 이제 게임하고는 영영 작별을 고해야 되나 싶더군요.

 

 

 

그래서 남편에게 플스 등을 가지고 오라고 하며 게임을 실컷 즐기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유축이나 마사지, 등을 하려면 다른 것을 딱히 할 시간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짬 날 때 간단히 게임하면서 스트레스를 날려주는 것이지요. 그게 최고입니다!!

 

 

 

 

 


 

조리원에 가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 모릅니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기보다는 맘 편히 몸 편히 쉬시는데 최고입니다. 출산 후 산후조리원 입소를 앞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 글을 보시고 알찬 조리원 생활 꿈꿔보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라이프 > 육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의 성장에서 유머의 중요성을 말한다.  (1) 2022.05.05

댓글2